2월에 만난 꽃

서울에서 오던 길이었는지, 한 달이 지나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전철역 안에 꽃가게를 지나면서 꽃이 엄청 이쁘게 진열되어 있길래
10분 넘게 가게 앞에서 꽃 구경하고 보느라 정신이 팔려 있었네.

다른 사람들 보기엔 어떤지 몰라도, 예쁜 포장과 꽃들이 한 눈에 확 들어와서
급히 가던 발걸음을 그렇게 멈추었나보다.

꽃집, 꽃가게 앞에 지나던 사람들이 내가 사진 찍는 걸 보고 뭐하는 건가 하시는 눈치던데
그냥 예뻐서 사진 찍는 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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