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화웨이 밴드3 프로’ 국내 출시 – 수다피플

화웨이가 플래그십 태블릿 ‘미디어패드 M5 10’과 스마트워치 ‘화웨이 밴드3 프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을 11번가를 통해 출시된다. 화웨이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제품을 한국 시장에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은 10.8인치 플래그십 태블릿이다.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되던 2.5D 글래스 스크린을 적용했으며, 가장자리에 금속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해상도는 2560×1600 수준으로, 11인치 아이패드와 비슷하다. 화소 밀도는 359ppi다. 지능형 알고리즘 기반으로 최적화된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하며, 시력 보호 모드를 지원한다.

또 하만카돈과 협업을 통해 개발된 4개의 스피커가 탑재됐다. 고음질 오디오(Hi-Res audio)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화웨이 기린 960s 옥타코어가 탑재됐다. 4G 램과 64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해 256GB까지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7500mAh 수준이며, 12시간 연속으로 1080p 해상도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화웨이 퀵차지 기술을 적용해 완전 충전까지 2.9시간이 걸린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는 1300만화소가 적용됐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1종이며, 출고가는 49만9천원이다.

화웨이 밴드3 프로는 세로로 길쭉한 0.95인치 HD AMOLED (120×240)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수직, 수평으로 화면을 밀어 넘기거나 터치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조작할 수 있다. 실리콘 고무 스트랩이 적용됐으며, 디스플레이에는 유광 자외선 경화(UV curing) 코팅이 들어갔다.

심박수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눈에 띄는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심박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적외선(IR) 센서를 새롭게 적용했다. 사용자 수면 패턴 추적도 가능하다. 또한, 화웨이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면 질을 저해하는 6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GPS가 탑재돼 운동 기록을 추적할 수 있으며,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최대 7시간 연속으로 GPS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대 수심 50m 방수 기능, 수용 시 스트로크 측정, 다중 운동 모드, 5단계로 구분된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 등이 적용됐다.

화웨이 밴드3 프로는 블랙과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2만9천원이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328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