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2P 테라펀딩, 누적대출액 5천억원 기록 – 수다피플

부동산 P2P금융 기업 테라펀딩이 지난 10월 기준, 업계 최초로 누적 대출액 5천억원을 달성했다.한국P2P협회 소속 업체 59곳의 누적 대출액을 모두 더한 2조7천억원(9월말 기준)의 약 20%를 차지한다. 지난 7월 기준 누적 대출액 4천억원, 누적 상환액 2천억원을 기록한 지 3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테라펀딩 측에 따르면, PF 기준 테라펀딩이 취급한 평균 대출 금액은 23억원, 건당 최대 대출 금액은 130억원이다. 주택사업자 167명이 참여했으며, 건축자금 대출을 통해 공급된 중소형 주택은 총 6190세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8.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상(18.4%), 제주(7.5%), 충청(6.5%), 강원(6%), 전라(3.4%) 순으로 뒤를 이었다.

테라펀딩은 대부분 선순위 단독 채권자 지위를 확보하고, 준공에 필요한 필수 자금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사업자들이 공사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체 인력 90여명 중 대출 심사와 사업 관리를 위한 인력 수만 40여명이다. 이들은 부동산 신탁사의 에스크로 계좌를 활용한 사업비 집행 관리 서비스를 통해 사업자들이 체계적으로 공정 및 비용 관리를 책임진다.

테라펀딩 양태영 대표는 “테라펀딩 창업의 주된 계기는 새로운 금융 기법을 통해 기존 산업 내 만연한 비효율을 혁신하고, 제도권 금융으로부터 소외된 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었다”라며 “선도 P2P 기업으로서 보다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업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금융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 라고 밝혔다.

인포그래픽, 테라펀딩 누적대출액 5천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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