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본행사 ‘퓨즈 2018’ 개막 – 수다피플

서울시가 주최하는 첫 블록체인 행사인 제1회 ‘ABF(Asia Blockchain & Fintech) 인 서울’의 본 행사인 ‘Fuze 2018: Two Worlds Meet’(이하 퓨즈 2018)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연설로 개막해 이틀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퓨즈 2018은 전통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가는지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 행사는 10월30·31일 이틀에 걸쳐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부대행사로 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서로 만나 전시와 IR을 동시에 진행하는 ‘ABF 페스타’도 진행된다.

이날 개막 연설에서 박원순 시장은 “스위스 주크에서 발표한 서울 블록체인 마스터플랜을 이행하기 위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집적 단지를 조성하고,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민관 참여 펀드를 조성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블록체인 컬리지를 개설할 계획”이라며 “블록체인을 접목해 전자투표, 복지, 민원 서비스를 비롯한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향상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는 ‘마음껏 상상하고 현실로 만들어라; 창업국가의 스타트업과 블록체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블록체인으로 탄력 받는 분야, 새로운 산업 혁명의 동력,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지배구조의 큰 주제 아래 존 밀번 이오스 기술 혁신가,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소장,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비롯한 국내외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 학계, 금융계를 대표하는 전문가가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한중일 3개국에서 미디어, 거래소, 금융 분야 등에 블록체인을 접목하고 있는 기업가들이 자국의 블록체인 발전상을 공유하는 세션도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ABF 인 서울의 전체 일정은 웹사이트(http://abf.one)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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