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 무선 스포츠 이어폰 2종 출시 – 수다피플

제이버드가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공개한다. 운동선수를 위한 무선 이어폰과 여러 환경에서 이용 가능한 올라운드 무선 이어폰 2종이다.

프리미엄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제이버드가 무선 이어폰 2종 ‘타라(Tarah)’, ‘X4’를 출시한다고 10월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이버드 신제품은 전문 러너 및 운동선수에게 받은 영감을 살려 기능성과 스타일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타라가 11만9천원, X4가 15만9천원으로 책정됐다.

스포츠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타라’ 무선 이어폰은 멕시코 산악 지역을 200마일 이상 거침없이 달리는 것으로 유명한 타라후마라(TARAHUMARA) 부족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제이버드 측은 단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무선 이어폰을 찾는 러너 및 운동선수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완충 시 최대 6시간, 10분 충전 시 1시간 사용할 수 있다.

‘X4’는 여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명 올라운드 무선 이어폰이다. 제이버드에 따르면 X4 전용으로 제이버드 고유의 기술이 적용된 컴플라이 울트라 폼팁이 외이도의 구조에 맞게 설계돼,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2종 모두 IPX7 인증을 받아 1m의 수심에서 30분까지 버틸 수 있는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스피드신치 코드 클립으로 간편하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제이버드 앱’과 연동해 프리미엄 사운드를 자신에 맞게 감상할 수 있다.

정철교 로지텍 코리아 이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전문 러너 및 운동선수들이 오랜 기간 제품 개발단계부터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를 높인 혁신 아이템”이라며 “일반인부터 프로선수까지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무선 스포츠 이어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32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