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알림 서비스 ‘나우웨이팅’, 누적사용자 300만 돌파 – 수다피플

O2O 기업 나우버스킹은 10월11일 모바일 대기 시스템 ‘나우웨이팅’의 누적사용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나우버스킹은 외식, 행사, 전시, 복합쇼핑몰, 테마파크 등의 장소에서 많은 고객이 해당 장소를 벗어나지 못하고 줄을 서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흘려 보내는 점에 착안해, 공간 제약 없이 대기할 수 있는 나우웨이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방문 고객은 나우웨이팅을 통해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대기 소요 시간 및 순서를 파악할 수 있다.

매장 측면에서는 종이에 작성하던 대기명단을 간편한 디지털 대기명단으로 대체하고 기존에 전화로 안내했던 입장 안내를 자동 메시지 알림으로 대신함으로써 효율성이 높아졌다. 나우웨이팅을 통해 방문 고객이 등록한 정보 및 입장에 소요된 평균 시간, 요일 및 시간별 방문 고객 밀도 등의 통계 데이터도 받아볼 수 있어 매장 운영에 효과적이다.

나우웨이팅은 2017년 1월 정식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시장에 도입돼 지난 3월 누적사용자 수가 100만명을 넘은 지 7개월 만에 300만명에 도달했다. 나우버스킹에 따르면 현재까지 나우웨이팅을 이용해 방문 대기를 접수하고 입장한 고객은 약 617만8천여명으로이는 서울특별시 인구의 약 60%에 달한다.

현재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TGI 프라이데이스, 애슐리와 같은 대규모 프랜차이즈 외식 업체부터 소이연남, 고기리 막국수, 영동족발을 비롯한 유명 소상공인 식당들과 스포츠 몬스터, 켄싱턴 리조트 등 다양한 브랜드 400여개 이상이 나우웨이팅을 이용하고 있다.

나우버스킹 전상열 대표는 “더 많은 매장과 고객들이 기다림을 혁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매장 대기에서 나아가 더 많은 공간에서도 사용자의 경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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