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한화투자증권, 디지털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 수다피플

개인종합자산관리(PFM)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가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디지털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및 실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데이터 API 연동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협업하기 위해서다.

API 연동 서비스가 개발되면, 개인의 금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신속 정확하게 금융 자산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 확대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와 한화투자증권의 협약식은 9월14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됐다. 뱅크샐러드 최재웅 CRO,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장 김동욱 상무 등이 참석했다.

레이니스트 최재웅 CRO(왼쪽),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장 김동욱 상무

| 레이니스트 최재웅 CRO(왼쪽)와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장 김동욱 상무

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는 “뱅크샐러드는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한화투자증권과의 MOU를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권과의 연계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 김동욱 상무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뱅크샐러드와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MOU 체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뱅크샐러드와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8월 31일에 진행된 ‘데이터 경제 활성 규제 혁신’ 간담회에서 정부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데이터 활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상호 협의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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