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훈련장 모드 추가된다 – 수다피플

| 배틀그라운드 훈련장 모드

‘배틀그라운드’에 훈련장 모드가 추가된다. 기본 조작을 비롯해 무기와 탈 것을 모두 자유롭게 연습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펍지주식회사는 9월12일 ‘배틀그라운드’에 신규 콘텐츠 ‘훈련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훈련장은 이용자들의 요구가 많았던 콘텐츠다. 게임 내 등장하는 다양한 무기를 연습해볼 수 있는 공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점을 반영해 훈련장은 이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개선하는 ‘픽스 펍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가됐다.

게임 이용자는 2×2km 크기 훈련장에서 기본 조작부터 운전, 탄 낙차까지 게임 속 여러 물리 환경을 시험해볼 수 있다. 훈련장은 장비 진열대, 사격장, 연습장, 주행 트랙으로 구성됐다. 장비 진열대에는 각종 총기와 총기 부착물, 근접 무기, 방어구 등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무기가 마련돼 있다. 사격장은 거리별, 표적별로 사격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연습장에서는 투척 무기, 낙하, 교전, 이동 관련 연습이 가능하다. 주행 트랙에서는 탈것을 자유롭게 운전할 수 있다.

훈련장 모드는 로비에서 ‘훈련장’ 버튼을 클릭한 후 매치메이킹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최대 2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최대 30분까지 캐릭터 사망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생존 경쟁을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지난 2017년 3월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이후 배틀로얄 장르 붐을 일으키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PC와 X박스 원,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출시됐으며 현재 모든 플랫폼에 걸쳐 전세계 이용자 수 4억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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