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휴대성 높인 ‘아스텔앤컨’ 플래그십 제품 공개 – 수다피플

아이리버가 자사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플래그십 제품의 후속 모델로, 가격을 낮추고 휴대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아이리버는 9월7일 중국 베이징에서 하이엔드 라인 신 모델 ‘A&ultima SP1000M’을 선보였다. A&ultima는 아스텔앤컨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이번에 출시된 SP1000M은 지난해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 SP1000의 후속 모델이다. 오디오 성능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휴대성과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 아스텔앤컨 ‘A&ultima SP1000M’

SP1000M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고음질 DAC을 갖췄다. 일본 아사히카세이의 AK4497EQ DAC을 듀얼로 좌우 채널에 장착해 높은 해상도와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 옥타코어 CPU를 탑재해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고용량 파일 재생에도 시스템이 버벅이지 않도록 했다.

본체는 알루미늄 재질로 설계됐으며, 4.1인치 LCD를 적용해 SP1000보다 휴대성을 높였다. 최대 32bit, 384kHz PCM 음원 재생과 DSD256 음원의 네이티브 재생을 지원한다. USB-C 3.0이 적용돼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내장 메모리는 128GB다. 또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528GB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A&ultima SP1000M는 10월부터 전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2399달러(약 269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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