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의 사진GO발] 감옥으로부터의 전화 – 수다피플

     “이 기자님 덕분에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뜬금없는 안부전화가 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상대편 목소리에서 동물원 맹수 우리에서 풍겨져 나오는 야수의 냄새가 진하게 묻어난다. 순간 온몸의 털들이 일제히 곤두선다. 이제껏 수백명을 감옥에 보냈으니. 긴 감금 생활 동안 나를 사무치게 원망한 사람이 한두명은 아닐 것이다. 모두 고발기자의 업보다.수감중 노

from 고발뉴스닷컴 – 전체기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