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교육 시장 겨냥한 399달러 태블릿, ‘서피스 고’ 공개 – 수다피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라인업에 태블릿 ‘서피스 고(Surface Go)’를 새롭게 선보였다. 교육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와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MS가 내놓은 태블릿 서피스 고는 10인치 고해상도(1800×1200) 픽셀센서 터치 디스플레이에, 전면에는 생체인식 보안 기능 ‘윈도우 헬로우’를 위한 얼굴인식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픽셀 밀도는 216ppi를 지원한다. 뒷면에는 165도까지 눕힐 수 있는 받침대가 달려 있다. 외양은 서피스 프로와 닮은꼴이지만 무게 521g, 두께 8.3mm로 그보다 더 작고 가볍다.

서피스 고는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한 디지털 잉킹 작업을 지원한다. USB-C 3.1 포트가 탑재됐으며 배터리는 최대 9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윈도우10S에서 실행되며 윈도우10으로 전환해 쓸 수 있다.

서피스 고 전용 시그니처 타입 커버와 서피스 펜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4GB 또는 8GB램에 64GB 또는 128GB 저장공간 옵션이 제공되며 인텔 펜티엄 골드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사양에 따라 최소 399달러에서 최대 549달러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엔가젯>에 따르면 MS는 올해 말 LTE 및 256GB SSD 지원 모델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10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국내에는 8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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