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스터디 모임, 구글이 지원합니다” – 수다피플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부하는 모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스터디 잼‘이다.

클라우드 스터디 잼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입문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그룹 스터디를 만들어 지원하면 구글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개발이나 경력 향상을 돕는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스터디 그룹은 구글 안내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랩스’를 공동 수강하게 된다. 현재 웹사이트에서 스터디 그룹장 모집을 받고 있다.

희망자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원하기’ 버튼을 눌러 스터디 그룹장을 지원한 다음, 함께 스터디할 사람을 모집하면 된다. 구글은 스터디 그룹에 ▲클라우드 개발 및 제품 환경 설정법 ▲’도커’와 ‘쿠베르네티스’ 동작법 및 클라우드 내에서 빅데이터 처리 방법 ▲구글 클라우드 교육 자료 ‘퀵랩스’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ㅎ또한 스터디 리더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잘 몰라도 퀵랩스 강좌에 따라 스터디원 진도를 체크하며 함께 교육 과정을 완수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스터디 기간은 한 달이며, 진행 요일은 그룹장 재량으로 결정하면 된다.

구글은 클라우드 스터디 잼의 자세한 지원 및 진행 방법을 안내하는 킥오프 미팅을 4월11일 저녁 7시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한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자체 서버나 네트워크, 개발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아도 구글 인프라를 활용해 웹사이트나 앱을 개발하고 호스팅, 데이터 저장·분석까지 할 수 있는 종합 개발·운영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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