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 정보 나누자”…네이버, ‘AI 콜로키움’ 개최 – 수다피플

네이버가 연구자들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네이버는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8’을 3월30일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AI 콜로키움은 학계 및 산업계 AI 분야 연구자들과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학술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네이버는 “학계와 발맞추어 검색, AI, 로보틱스 기술이 바꾸어 갈 미래를 상상하고 우리의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의 삶이 좀 더 좋아지기를 바라며,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라며 “향후 AI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갈 여러분들을 네이버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에 초대한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행사는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김광현 리더와 김성훈 리더의 발표로 시작된다. 각각 기조연설과 개별 세션을 통해 네이버 AI 기술의 현황과 방향성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서 AI 기술 분야별 12개 트랙과 총 30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AI 기술 분야 교수들과 네이버의 연구진들이 진행 중인 연구가 발표된다.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관 신청은 3월12일부터 시작됐으며 16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참관 규모는 400여명으로, 검색, 로보틱스, AI와 관련한 연구논문, 프로젝트 수행 경력, 수상 경험 등을 갖춘 대학원생(예비 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참석 가능 여부는 신청 후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네이버 AI 콜로키움은 지난 2016년 ‘네이버 검색 콜로키움’으로 출발했다. 네이버의 연구진들이 학계와 현황을 공유하며 더욱 발전적인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기 위한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250여명 규모의 ‘NAVER X AI 콜로키움’을 개최해 검색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AI 연구에 대해 학술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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