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라져야 하나요 – 수다피플

미얀마 북서부 라카인 주(아라칸 주) 사츄리아 마을에 사는 일곱 살 맘모슈와. 지난 8월26일 소년은 불교도인 라카인족 민병대의 습격을 받았다. 칼로 베인 깊은 상처를 입은 소년은 겨우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고향을 떠났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으며 이제 오른팔을 쓰지 못한다. ‘국경없는 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8월25부터 9월24일까지 한 달간 로힝야족 6700명 이상이 학살당했다. 그 가운데 730명이 다섯 살 미만 어린이다. 로힝야족 62만명이 학살을 피해 방글라데시 국경을 넘어 난민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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