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간이의 생존 노하우 “가난할수록 자주 만나라” – 수다피플

마쓰모토 하지메의 <가난뱅이의 역습> (이루, 2009), <가난뱅이 난장쇼>(이순, 2010), <가난뱅이 자립 대작전>(메멘토, 2017)을 나온 차례대로 읽었다. 세 권의 제목에는 공통적으로 &lsquo;가난뱅이&rsquo;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본문을 보면 지은이와 지은이의 친구들은 가난뱅이라는 말보다 더 자주 &lsquo;얼간이&rsquo;나 &lsquo;멍청한 녀석들&rsquo;이라는 말로 자신들을 부른다. 궁금증을 풀고자 가장 최근작인 <가난뱅이 자립 대작전>의 원제를 알아보니 실제로 &lsquo;세계 얼간이 반란 핸드북:악희(惡戱)적 장소 만드는 법&rsquo;이다. 출판사와 번역자가 가난뱅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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