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 생태계 최상위에는 ‘이것’이 있다 – 수다피플

&ldquo;자기 자식인지 아닌지 모르는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rdquo; 1991년 처음 위작 논란이 불거졌을 때 천경자 화백이 <미인도>를 두고 했던 말이다. 예순일곱 살 천 화백은 호소했지만, 미술계 의견은 달랐다. 1991년 이래 작품을 소장 중인 국립현대미술관과 다수 미술계 인사들이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19일 검찰도 진품이라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위작 논란의 불씨는 여전하다. 다른 작가들이 위작 시비에 휘말릴 때도 천 화백의 호소는 종종 인용됐다. 이런 &lsquo;작가&rsquo;와 &lsquo;전문가&rsquo;의 분석이 맞부딪치는 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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