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옆에서 싸우는 변호사 – 수다피플

회사 측의 노조 파괴 공작으로 6년 넘게 고통받은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작지만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 지난 2월17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4단독(양석용 판사) 재판부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유 회장은 법정 구속되었다. 당초 검찰이 구형한 징역 1년보다 무거운 형량이었다. 쉽지 않은 싸움이었다. 검찰은 2012년 압수수색을 통해 노조 파괴 공작이 드러난 증거를 입수해놓고도 불기소 처분을 고집했다. 지난해 11월 노조 측의 재정 신청이 인용되고 나서야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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