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압도적인데 스타일도 매력적이야 – 수다피플

윤병주의 기타 연주를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했다. 대학교 시절, 그가 속했던 노이즈가든(Noizegarden)의 음반을 듣고 공연을 본 뒤부터 그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가 내뿜는 카리스마와 존재감, 중후한 톤의 연주는 내가 꿈꿔왔던 기타리스트의 이상향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가 기타를 치고 이끌었던 노이즈가든은, 미국 록 밴드 사운드가든(Soundgarden)을 향한 경외와 겸손 섞인 작명이었지만 이제 그들이 하나의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내가 윤병주의 음악에 얼마나 푹 빠졌는지는 다음 증거로 대신하겠다. 나는 노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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