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강동원과 친일파 – 수다피플

후배 기자들도 잘 믿지 않지만, 영화배우 강동원씨와 나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해 말 개봉돼 7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마스터> 때문이다. <마스터>는 내가 8년여 동안 추적 보도해온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다. 중국으로 도피한 조희팔의 오른팔 강태용을 중국 현지에서 체포한 과정을 담은 <시사IN> 추적 기사를 보고 조의석 감독 일행이 나를 찾아왔다. 조희팔 사건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강동원씨가 중국과 필리핀 등지를 무대로 영화를 찍었다. 그 기간에 나는 실제 조희팔로 추정되는 인물을 쫓아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