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쓰릴미], 스타의 산실 되다 – 수다피플

여기 소문난 뒷골목이 있다. 어둑하고 좁은 길, 올해로 꼭 10년 된 전설의 맛집 같은 곳. 좁은 가게 안에는 고작 몇 명만 들어갈 수 있는데, 그나마도 오늘 하루 준비된 재료를 소진하면 지체 없이 문을 닫아버린단다. 그럼에도 그 맛을 꼭 보고 싶은 손님들은 줄서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궁금증만 더하는 소문난 집. 2007년 3월17일,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lsquo;블랙&rsquo;에서 첫 공연을 올리고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쓰릴미> 얘기다. <쓰릴미>는 미국 원작의 뮤지컬로,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천재적인 지능을 지닌 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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