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파스칼 GPU, IBM 클라우드에 적용 – 수다피플

엔비디아가 만든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 ‘엔비디아 테슬라 P100’ 및 딥러닝 플랫폼이 ‘IBM 클라우드’에 적용된다. 엔비디아코리아는 엔비디아가 IBM 클라우드의 성능 강화와 고객 비용 절감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4월6일 이같이 밝혔다.

테슬라 P100이 적용된 IBM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재 주요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한다.

IBM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부 모습

▲IBM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부 모습(사진=IBM)

IBM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기관이 테슬라 P100에 대해 거의 즉각적인 접속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과거 해결이 불가능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구동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IBM 클라우드 고객은 테슬라 P100 2대가 장착된 개별 IBM 블루믹스 베어메탈 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 이같은 GPU 가속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경우, 최대 비가속 서버 25대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해준다.

GPU는 중앙처리장치(CPU)와 비교해 빅데이터 처리에 강점을 가졌다. 직렬 처리에 최적화된 CPU와 달리 병렬 처리용으로 설계돼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테슬라 P100 및 GPU 컴퓨팅 플랫폼은 부정행위 감지·방지, 질병 치료를 위한 게놈 연구, 재고 관리 개선을 통한 폐기물 배출 제거, 위험한 생산 작업의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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