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이게 나라냐’의 의미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 – 수다피플

2012년 12월19일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초박빙 승리를 거둔 직후, <시사IN>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만났다. 보수에서 손꼽히는 전략가인 이 노정객은 당시 인터뷰에서 박근혜 당선자의 &lsquo;공공성에 대한 인식&rsquo;을 걱정했다. &ldquo;엄격한 공공의식이나 절제된 언행은 분명한 장점이다. 그런데 이게 근대적·민주적 공공성이라기보다는 국가 전체를 일종의 가족 재산으로 봐서 나오는 거 아니냐. 이게 과연 민주주의 국가가 요구하는 공공성이 맞느냐. 이건 위험하다.&rdquo; 예언은 고스란히 현실이 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매우 공적으로 보이는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