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처럼 보인다 그런데 ‘증거’가 없다 – 수다피플

1985년 8월7일 아침 7시께, 경찰은 날이 밝기를 기다린 끝에 뒷문을 부수고 화이트 하우스 농장으로 진입했다. 그날 새벽, 농장 주인의 아들 제러미 밤버한테 신고 전화를 받았다. 제러미는 아버지 네빌로부터 급한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누나인 쉴라가 장총을 들고 미쳐 날뛴다는 것이었다. 농장에 진입한 경찰은 시신 다섯 구를 발견했다. 네빌 밤버 부부와 그들의 딸 쉴라 카펠, 쉴라의 아이 둘이었다. 사망한 순서는 알 수 없었다. 61세인 네빌은 1층 부엌에 쓰러져 있었다. 잠옷을 입고 있었다. 총알 여덟 발을 맞은 상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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