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내외가 ‘5·18 억울한 희생자’? – 수다피플

전두환씨의 아내 이순자씨(사진)가 자서전을 썼다. 제목은 <당신은 외롭지 않다>이다. 서정적 제목과 달리 본문은 다이너마이트 수준이다. 광주민주화운동을 두고 &lsquo;우리 내외도 사실 5·18 사태의 억울한 희생자&rsquo;라고 썼다. 최규하 전 대통령의 퇴진에 대해 &lsquo;최 전 대통령이 남편에게 후임이 돼줄 것을 권유했다&rsquo;고 적었다. 2013년 이른바 &lsquo;전두환 추징법&rsquo;에 대해서는 &lsquo;극단적 선택까지 고심했다&rsquo; &lsquo;박정희의 딸이 우리한테 이럴 수 있나&rsquo;라고 썼다. 총 3권으로 각각 &lsquo;혼돈의 시대&rsquo; &lsquo;청와대 시절&rsquo; &lsquo;황야에 서다&rsquo;라는 제목을 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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