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펀딩, ‘자동투자’ 서비스 시작…한 상품 당 최대 100만원 – 수다피플

1순위 건축자금 대출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부동산 P2P 금융회사 테라펀딩이 3월27일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동투자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동투자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자신이 원하는 투자 상품 조건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투자가 이뤄진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그동안 경쟁이 너무 치열해 투자에 실패한 투자자들의 항의가 많았던 게 사실”이라며 “더 많은 투자자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인터넷 활용이 익숙지 않은 분들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투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든 투자자가 균등한 조건에서 투자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자동 투자 서비스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terafunding auto

테라펀딩은 지난 3월 초부터 자동투자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얻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에 정식으로 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자동투자는 투자자가 테라펀딩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투자금액, 수익률, 투자 기간, 평가등급 등을 사전에 설정하면, 설정한 조건에 맞는 상품의 대출금 모집 시 자동으로 투자가 이뤄진다. 투자자는 한 상품당 최대 100만원까지 자동투자 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테라펀딩 측은 “시간 구애 없이 본인이 원하는 조건의 투자상품에 자동으로, 또한 고정 금액을 적립식으로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투자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동시에 한 상품당 자동투자 금액을 설정해, 좀 더 다양한 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도록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테라펀딩은 지난달 P2P 금융 업계 최초로 누적대출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 27일 기준 현재 테라펀딩 총 누적대출액은 1057억2천만원이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75320